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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사물인터넷株, 동반 '급등'…삼성 타이젠 TV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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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타이젠 관련 제품을 선보이기로 한 가운데 사물인터넷 관련주(株)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440원(7.07%) 오른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다정보통신은 무선데이터 통신 단말기를 제조하고 있는 곳으로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표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 솔루션업체인 링네트도 290원(4.68%) 뛴 6490원을 나타내고 있고, 다산네트웍스에스넷도 각각 5.71%와 1.41%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텔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기기용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올해부터 생산하는 모든 스마트TV에 적용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물인터넷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5에서 타이젠 OS를 적용한 스마트TV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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