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영규 아들, 살아생전 행복한 모습…"박영규 품에 안겨 미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영규가 자신보다 먼저 하늘로 간 아들에 대한 추모곡을 불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드라마 `정도전`에서 이인임으로 분한 박영규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4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영규는 "이렇게 좋은 날에는 하늘에 있는 아들이 떠오른다. 하늘에서 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았다"며 “나를 좀 비춰달라”라며 아들에게 바치는 오페라를 한 곡조 불러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에 앞서 박영규 아들은 지난 2004년 미국 유학 중 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좌석에 탔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박영규는 한국에서 살 수 없어, 캐나다에서 힘든 삶을 이어가는 한편 한때 자살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박영규는 아들의 살아생전 사진을 공개하며 “폐인이 되는 것이 먼저 간 자식한테 속죄하는 게 아니다. 모든 것을 짊어지고 내가 인생을 더 잘 살아서 세상에 더 많은 것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박영규 아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영규 아들 정말 가슴 아프다”, “박영규 아들을 향한 추모곡 가슴 아프다”, “박영규 아들, 박영규가 자랑스러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연서 소속사 표정 논란 해명, 우결 `햇님정색` 보니… 표정이 원래이래?
    ㆍ[SBS 연기대상]`별그대` 전지현 대상, 김수현과 키스신 언급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남상미 결혼에 이준기 "내가 많이 부족해서" 농담 `화제`
    ㆍ최경환 "개혁이 밥 먹여준다".. 전면적 구조개혁 예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요즘 삼성 임원들 '영어 열공' 모드…번호표 뽑고 대기

      삼성 임직원의 언어 교육을 담당하는 기업 멀티캠퍼스의 외국어 생활관·교육장은 요즘 임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너 명 그룹 또는 1 대 1로 영어를 배우려는 임원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 중이다. 매주 토요...

    2. 2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균형 있는 통화정책 운영 고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경제보좌관 겸 통화정책국장)는 22일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

    3. 3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사람인 90만주 공개매수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코스닥시장 상장사 사람인 공개매수에 나선다.김 전 회장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2일간 사람인 주식 90만 주(지분율 기준 7.6%)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1만80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