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강컬럼] `겨울만 되면 코가 막혀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평소 비염증상으로 비염약을 복용중인 직장인 k모씨.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면시 콧물, 코막힘 증상이 더욱 심해져 밤을 거의 뜬눈으로 지내고 있다. 이로 인해 낮에는 졸리고 피곤해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하루하루 생활하기 힘든 K모씨.



    이처럼 코막힘이 너무 심해 잠을 못 잘 정도면 이미 비염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비염 증상이 오래 진행되다 보니 코 안의 점막이 퉁퉁 부어서 코 안에 공기가 다닐 수 있는 통로를 막아 버리게 된다.



    특히 코 속 점막의 부기가 아침과 밤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밤에 코가 막혀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여전히 코가 막혀서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고 잠을 잔 것 같지 않아 아침부터 피곤하게 된다.



    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나오면서 차가운 기온에 노출되니 코가 갑자기 가려움과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도 동반한다.



    이처럼 겨울이 되면서 면역력이 약한 경우, 호흡기 질환에 자주 노출되게 되어 감기에 쉽게 걸릴 뿐만 아니라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코 점막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서 비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건강한 겨울나기 위한 요령

    -찬 음식을 피한다

    찬물, 아이스크림, 차가운 음식은 몸을 차게 해서 기초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삼가야 한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한다.

    감기에 걸리면 원래 가지고 있던 비염 증상이 악화되고 감기가 길어지면 비염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에는 손을 잘 씻어서 감기 바이러스가 손에 붙어 우리 코나 입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바른 생활하기

    밤낮이 바뀐 생활, 운동이 부족한 아이들,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은 반드시 떨어지게 되니 규칙적인 생활과 체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자



    -실내 환경 잘 유지하기

    실내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22-24도 정도의 실내 온도와 5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 집 먼지 진드기나 곰팡이가 새기기 않도록 한다.



    도움말=코비한의원 울산점 이미경원장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해피투게더 소유진, 남편 수입에 `깜짝`…백종원 "재혼+전부인 아들은…"
    ㆍ이파니 서성민 딸&소유진 백종원 아들, 남편 닮아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윤미래 `페이데이` 영화 인터뷰 무단사용··"협의 중단됐는데..법적 조치"
    ㆍ기업인 가석방 `갑론을박`··靑 "법무장관 권한" 선긋기 나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0kg 쇳덩어리가 '공중부양'…삼성이 칼 갈고 내놓은 야심작 [영상]

      중국 브랜드들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공략한 가운데 최근 반전 조짐을 보인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만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 맞춰 진행되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사전 공개되면서 테크 덕후들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CES 전시·프레스 콘퍼런스 통합 행사인 더 퍼스트룩 직후 별도 마련된 단독 전시관에서 신제품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 봇 콤보'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이곳에선 한 테크 크리에이터가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찍고 있었을 뿐 아니라 여러 관람객이 몰려 사진 촬영을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앞서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이번 CES를 통해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섭씨 100도의 고온 스팀과 한층 더 강화된 흡입력을 갖췄을 가능성이 언급됐다. 문턱도 4㎝ 높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실제 공개된 신제품은 예측을 뛰어넘었다. 일단 섭씨 100도 고온 스팀 기능을 갖췄다는 점은 기존 예상과 동일했다. 신제품은 100도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를 99.999% 살균한다. 이 때문에 로봇청소기 물걸레용 세제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제트 봇 콤보는) 세제가 필요 없다"며 "불쾌한 냄새를 줄여 걸레를 위생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바닥에 있는 물체와 액체를 지능적으로 식별해 청소를 진행하거나 이를 회피하는 기능도 갖췄다. 모서리와 벽을 감지해 사각지대 없이 청소를 진행할 수도 있다. 또 당초 4㎝ 높이 문턱을 극

    2. 2

      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내후년 美공장에 투입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 성인 남성 키(170㎝)만 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나와 섬세함 손가락 움직임을 선보였다. 곧바로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어드는 시늉을 하고 손을 뻗어 선반 위 물건을 꺼내는 행동도 취했다. 이후 무대 오른편으로 걸어가 멈춰 서더니 두 손을 위 아래로 뻗어 무대 끝을 가리켰다. 그러자 푸른색의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이란 주제로 ‘CES 2026’ 미디어 데이를 열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중 앞에 처음 선보였다. 그룹은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해 2028년부터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인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를 포함한 주요 제조 공장에 순차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아틀라스를 비롯해 로봇개 스팟 등 로봇을 연간 3만대 생산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단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 이날 공개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56개의 관절 자유도와 촉감 센서를 갖춰 사람과 유사한 정밀 동작이 가능해 실제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이다. 360도 카메라로 주변 모든 방향을 감지하는 데다 최대 50㎏의 하중을 견디고 2.3m 높이까지 도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영하 20도의 혹한과 영상 40도의 폭염에서도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배터리가 소모되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교체하고 작업을 재개하는 기능도 탑재됐다.현대차그룹은 2028년

    3. 3

      "집안일 로봇이 다 하는 시대 온다"…밥 차리고 빨래 '척척' [영상]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중심부에서 '가사해방'을 목표로 개발된 홈로봇이 취재진을 맞았다. LG전자가 이번 CES를 통해 최초 공개한 홈로봇 'LG 클로이드'는 전시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동선을 안내했다. 클로이드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임에도 움직임이 빠르다고 느껴질 만큼 주행 속도가 꽤 높게 느껴졌다. 몸체 하단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360도 장애물을 인식하면서 자율주행을 하는 덕에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진 않았다. 클로이드는 인체와 유사한 구조를 갖췄다. 상체는 얼굴과 몸통으로 구성됐고 양팔에 다섯 손가락을 갖췄다. 어깨·손목이 앞뒤, 좌우, 회전 등의 방식으로 움직이면서 사람 팔과 유사한 수준의 움직임을 보인다.하체는 바퀴가 달린 로봇청소기와 유사한 모습이다. 사람의 다리처럼 만들 경우 비용이 치솟는 단점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구조를 채택했다. 가정용 로봇으로 상용화하는 것이 우선이란 판단에 따른 결과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내 마련된 CES 전시관에서 클로이드의 여러 기능을 시연했다.클로이드는 먼저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보였다. 아직 행동 자체는 느린 편이었다. 냉장고 문을 열고 우유를 꺼낸 뒤 식탁에 올려놓는 데 40초 넘게 걸렸다. 다른 행동을 수행할 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모든 명령 인식과 행동은 시나리오에 따라 정확하게 이뤄졌다. 현시점에선 작동 속도나 실제 성능을 기준으로 효용성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LG전자는 아직 클로이드 출시 일정조차 잡지 않았다. 이번 기능 시연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가사해방'이란 시나리오가 LG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