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감시황] 코스피, 1940선 재반납…모멘텀 부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모멘텀 부재 속에 194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4.1포인트, 0.21% 내린 1939.0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까지 이틀간 상승한 뒤 보합권에서 숨고르기하는 양상입니다.



    간밤 러시아에 대한 금융위기 우려가 완화되고,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우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외국인이 천622억 원, 개인도 천400억 원 동반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기관은 증권사를 중심으로 천836억 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은행, 비금속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운수창고가 1.7%로 가장 부진했고, 의료정밀, 전기가스, 화학 등도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배당 확대 발표에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면서 0.45% 하락했고,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포스코, 삼성생명, 삼성모비스 등 1% 안팎의 낙폭을 보였습니다.



    현대차가 0.29% 올랐지만 상승폭이 제한적이었고, SK텔레콤, 기아차 등이 1% 가량 상승했습니다.



    제일모직은 장초반 약세를 딛고 0.37% 올라 상장 이후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2.13포인트, 0.4% 내린 534.65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음카카오가 3.5%로 크게 부진했고, 셀트리온, 동서,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등 상위 종목들이 역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중국 정부가 LED 기업에 대한 보조금 중단을 결정해 반사이익을 얻을 거란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102.7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쓰라진♥권다현, `170-46` 완벽한 몸매+청순 미모… 능력자네~
    ㆍ`티볼리` 이효리 VS `야구여신` 공서영…육감몸매 대결 "어마어마해"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포토]레이싱모델 이지나, 훔치고 싶은 입술
    ㆍ공서영, 깜찍 산타걸 변신 `빨간 원피스, 늘씬한 각선미 뽐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CES 2026 달구는 한·중 TV 전쟁…삼성 '초대형' ·LG '초슬림'으로 주도권 강화

      한국 TV 양강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나란히 ‘초격차 기술’을 꺼내 들었다. 삼성전자는 현존 최고 화질 기술로 꼽히는 마이크로 RGB TV를 130인치까지 확장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연필 한 두께에 불과한 9mm대 벽밀착 디자인을 무선 전송 기술과 결합해 구현한 무선 월페이퍼 TV을 공개하는 폼펙터 혁신으로 맞불을 놨다. 화질, 음질을 개선하는 수준이었던 AI 기능도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수준까지 강화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 품질의 TV로 초대형 미니 LED 라인업을 대거 전시하며 물량 공세에 나선 TCL, 하이센스 등 중국 기업의 추격에서 달아난다는 복안이다.  ◆삼성, ‘마이크로 RGB’로 화질 한계 돌파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올해 신제품과 첨단 기술을 공개하는 ‘삼성 퍼스트룩 2026’ 행사를 열고 '당신의 AI 일 상 동반자'를 주제로 TV, 가전이 AI와 만나 만들어낼 라이프스타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중앙에 전시관을 마련했던 삼성전자는 올해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 4628㎡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다. 이날 처음 CES 데뷔 무대에 오른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의 일상 속 AI 동반자가 되어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r

    2. 2

      李 대통령 지적에…해수부 "중국 불법 조업, 퇴거 대신 나포"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 어선을 퇴거 대신 나포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김성범 해수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중국 불법어선에 대해서는 “대응방식을 퇴거에서 나포로 전환하고, 경제적 제재조치 등을 강화해 해양 주권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해·제주권에 광역 경비구역을 신설할 계획”이리고 밝힌 상태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의 업무보고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지적하면서 “한국 해역에 들어와서 불법 조업을 하면 잡혀서 돈도 엄청나게 뺏기게 된다는 걸 확실하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선별적으로 단속하면 ‘재수없으면 잡히고, 안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계속 할 것”이라고도 발언했다. 조만간 있을 양국간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차관은 신년사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겟다”면서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더해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까지 아우르는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도 언급했다. HMM의 부산 이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김 차관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완전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같

    3. 3

      위버스브레인 "B2B 영어 교육 시장에서 경쟁 우위 구축"

      조세원 위버스브레인대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과 기업 니즈에 최적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B2B 영어 교육 시장에서 우위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조 대표는 2025년에 대해 “맥스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한 해”라며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맥스AI월드, 맥스AI 스피킹 테스트 등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해  에듀테크 시장 경쟁 속에서도 기업과 학습자의 니즈를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 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한 일본 B2B 시장 진출에서는 일본 대표 이러닝 기업 마네비(MANEBI), 네트러닝(NetLearning)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조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가 대거 유입되는 일본의 산업 환경과 위버스브레인의 제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조 대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내외 B2B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그는 “지난해 축적한 세일즈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발판 삼아, 국내 기업은 물론 일본 기업 교육 시장에서도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누적 회원 수 120만 명을 돌파한 돈버는 학습 시리즈를 기반으로 B2C 전략도 제시했다. 조 대표는 “영어와 일본어를 넘어 다양한 제2외국어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보상형 학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외국어 학습을 넘어 생활 습관 형성까지 지원하는 ‘돈버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AI Transformation) 전략도 강조했다. 조 대표는 “전사적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