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세윤-소윤-다윤, 케익 먹방…다급한 손길 ‘폭소’
[연예팀] ‘아빠 어디가’ 삼윤이의 케익 먹방이 공개됐다.

12월5일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소윤님 초록띠 축하 파티, 언니가 만든 아트적인 케익. 집에서 만두국 먹고 가서 또 먹는 위대한 가족, 정배우의 섬섬옥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윤이는 자신이 만든 케익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이날의 주인공 소윤과 막내 다윤이는 입술을 앙다문 채 케익 시식을 간절히 원하는 눈빛을 발사했다. 특히 개성 있는 세 자매의 표정들과 케익을 향한 다급한 손길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윤인과 그의 딸 정세윤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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