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의 다음달 공식 출시를 앞두고 28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SK텔레콤은 28일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T월드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에서 아이패드 에어2를 선착순 30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올레샵(www.ollehshop.com)에서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무게 437g, 두께 6.1mm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도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문인식 센서와 64비트 데스크탑급 성능을 갖춘것이 특징입니다. KT가 내놓는 아이패드 에어2는 최대 300Mbps(다운로드 기준) 속도의 기가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판매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는 각각 16GB, 64GB, 128GB제품으로 출시되며 아이패드 에어2의 출고가는 각각 73만2600원(16GB), 85만3600원(64G), 97만4600원(128GB)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효리 유기농 콩,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 … 고의성 없다면 보통 행정처분 ㆍ블랙프라이데이란, 통장 열리는 날...파격적인 할인 알아보니 `대박`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드라마틱" ㆍ은행 예금금리 첫 1%대 진입…금리 최저행진 지속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