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옥주현 위키드 당시 사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선아는 옥주현과 뮤지컬 `위키드`를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옥주현과 정선아는 `위키드`에서 친구이면서 라이벌인 엘파바와 글린다로 출연했다. 이에 두 사람이 공연 당시 찍었던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5일 정선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 분장을 그대로 한 상태에서 아이돌 인피니트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환하게 웃는 초록분장 옥주현과 공주 분장 정선아, 인피니트의 귀여운 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선아는 `라스`에서 옥주현에 대해 "이제는 나와 함께 가는, 동맹을 맺은 친구"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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