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기술상 大賞 하헌필 KIST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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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상은 공준호 대성전기 상무(대기업 부문), 이인홍 에이텍 기술위원(중견·중소기업 부문), 최의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공공 부문)이 받는다. 공 상무는 햅틱(촉각) 기술을 세계 최초로 자동차 운전대에 적용했다. 이 기술위원은 전자태그(RFID) 기반의 교통요금 자동징수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 책임연구원은 돼지 서코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즈마 혼합백신을 개발, 기술을 이전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한국경제신문 17층에서 열린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