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잭슨이 구하라의 방문 소식에 들떴다.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12명의 스타들이 홈셰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더욱 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이동욱과 잭슨, 영지는 함께 장어를 잡으러 향했고 영지의 바퀴벌레, 모기 흉내 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때 영지는 "오늘 우리 멤버 중에 하라 언니 초대해도 되나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동욱과 잭슨은 "얼마든지 와도 된다"며 기뻐했다.



특히 잭슨은 구하라가 온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다. 잭슨은 "빨리 오라고 그래. 자고 가도 된다"며 구하라를 환영했다.



이동욱과 영지는 "너 또 한 바퀴 돌면서 인사할거지?"라고 잭슨을 놀렸고 잭슨은 구하라를 만난 듯 시크한 척 하며 분위기 잡기에 열중했다.
리뷰스타 김수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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