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청소년 견학 입력2014.11.25 20:41 수정2014.11.26 03:1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스침대의 제조공정을 둘러보는 학생들. 에이스침대 제공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연말까지 중·고등학생 5870명을 대상으로 충북 음성공장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29번에 걸쳐 진행될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미래 고객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침대 제조 기술력과 바른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에이스침대의 첨단 무인생산 시스템 공장을 둘러볼 예정이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미국 해군이 신규 함정 조달 계획에 연평균 약 42조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한국 조선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미국 해양 조선업 시... 2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상조업체들이 직영 장례식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사망자가 급격히 불어날 때를 대비해 관련 사업을 수직계열화하는 전략이다.2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 보람상조, 교원라이프, 대명스테이... 3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 한국은 만성적인 요양시설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요양 수요가 몰리지만 갖가지 이유로 관련 시설을 건립하기 힘들어서다.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