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울산 이웃돕기 성금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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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2005년부터 울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한 사회공헌기금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억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총 누계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노사는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박창욱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황기태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 김기현 울산시장, 김상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호 기부자로 나서 성금을 전달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노사는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박창욱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황기태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 김기현 울산시장, 김상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호 기부자로 나서 성금을 전달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