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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방] `닥터 프로스트` 디테일한 심리 수사극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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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수사극 ‘닥터 프로스트’의 첫 번째 수사가 시작됐다.



    23일 첫 방송된 OCN ‘닥터 프로스트’에서는 용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송창의)가 첫 번째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스트는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톱 여배우 유안나(이희진)의 의뢰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유안나의 집을 찾아 공간을 추적하는 스누핑(타인의 소지품이나 공간을 관찰해서 그 사람의 성격과 특징을 알아내는 방법)을 하던 중 프로스트는 안나의 방에 거울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의아해하고 다른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상히 여긴다.



    다음날 만난 유안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성격뿐만 아니라 오른손잡이가 왼손을 쓰고 있었던 것.



    프로스트는 해리성정체감장애 즉 다중인격으로 추정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게다가 신체사이즈가 달라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심은 더욱 커진다.



    남태봉(성지루)형사에 의해 같은 날 유안나가 다른 두 곳에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프로스트는 다중인격이 아닌 동일시 망상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동일시 망상은 동경과 질투가 지나쳐 자신이 결국 톱 여배우 유안나라고 믿는 심각한 질병. 프로스트는 “병세가 심각해지면 실제로 유안나를 없애고 자신이 유안나가 되려하려고 할 것”이라며 즉시 유안나를 찾아나선다.



    유안나를 위협했던 사람은 “연기는 좋은데 안나 짝퉁 같다”고 괄시받던 정성혜라는 연극배우. 유안나처럼 성형수술을 하고 유안나의 자리를 대신하려 했다.



    프로스트는 유안나를 죽이려했던 정성혜에게 “넌 짝퉁이야”라고 얘기한다. 이를 안 조교 윤성아(정은채)는 “마음을 헤아려줬어야 했다”고 프로스트를 타박하지만 프로스트는 들은 체 않고 유유히 사라졌다.



    ‘닥터 프로스트’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상세한 수사과정으로 흥미를 더했다. 또한 심리 분석을 통해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 이유를 조명하며 마음의 병을 되짚었다.



    천재 심리학자지만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프로스트와 상담은 마음과 마음의 교감이라고 말하는 따뜻한 오지라퍼 윤성아. 수사를 하는 이들의 상반된 모습이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OCN ‘닥터 프로스트’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전윤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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