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향후 서울의 도시계획에 수반돼야 할 가치와 원칙을 담은 `서울 도시계획 헌장` 제정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와관련해 서울시는 21일 `서울 도시계획 헌장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연다. 중학교 3학년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지난 9~10월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위촉식과 워크숍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서울 도시계획 헌장`의 제정취지를 설명하고 시민참여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서울 도시계획 헌장 제정을 위해 열리는 워크숍, 토론회, 컨퍼런스 등에 참석해 내년 상반기 중 헌장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연아-김원중 결별` 과거 후배가 남긴 글 보니.."연예인 킬러 아냐" ㆍ신아영, 더지니어스는 `탈락` 몸매는 `후끈`··육감 몸매 더 이상 못보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45억 살 진주 운석 부르는게 값?··소유주 270억 요구에 정부 3.5억 제시? ㆍ삼성전자, SW `진격` HW `진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