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33만㎡의 대지위에 2017년 상반기까지 호텔과 카지노, 테마파크, 컨벤션 시설 등이 들어서며 총 1조3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이라는 브랜드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세계로 비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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