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게임’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윤의 팬들이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며 통큰 팬심을 선보였다.



이상윤의 팬클럽 상상스마일은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 스탭들을 위해 따뜻한 밥차 선물을 준비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밤낮 없는 촬영 일정으로 고생하는 팀들을 위한 밥차 선물은 추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촬영장에 전해진 밥차 선물에 현장 분위기는 더없이 화기애애해져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촬영을 이어갔다고 한다.



앞서 이상윤 역시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고생하는 동료들을 위해 사비를 들여 밥차를 촬영장에 깜짝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윤은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에서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하우진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노윤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은희, 유준상을 첫 눈에 반하게 만든 아시아나 광고 눈길.."단아한 미소로 상큼한 윙크를"
ㆍ`힐링캠프` 홍은희, 장모님 앞에서 유준상이 `다리 찢은 사연` 공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故 김자옥 빈소 찾은 김희애, 울고 또 울고 "얼마전까지 연락했는데.."
ㆍ자유변동환율제 도마…대안 논의 활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