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임원진은 11월 18일(화)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현만 수석부회장 등 미래에셋그룹 임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50가구를 방문해 약 4만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더불어 지난 9일(일)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로 슬픔에 잠겨 있는 피해가정을 위한 지원 물품도 준비해 전달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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