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정밀전자는 주식매매계약 이행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장준택 씨 외 6명에서 삼본정밀전자홀딩스투자목적회사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58.62%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