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은 생산 설비(Capa) 확보 및 조기 안정을 통한 수익성 확대를 위해 119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8.8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