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러버덕 모형 앞에서 수백명의 시민들이 셀카를 찍으며 러버덕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다.



이날까지 운영된 국내 러버덕 프로젝트는 오후 11시 한달 간의 전시일정을 마쳤고, 러버덕은 철수돼 파주의 한 창고로 보내졌다.




와우스타 윤은호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무혐의`, 왜 증거 못 찾았나
ㆍ"일이 점점 커지고 있네"…美언론 "신인 걸그룹 프리츠 나치 연상 의상 보도"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자옥 별세, 30년 잉꼬부부 남편 오승근 지극정성에도.."안타까워~"
ㆍFTA 52개국‥경제영토 전 대륙 확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