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브랜드 황후연 코스메틱이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시아 문화경제 교류의 밤’에 황후연 미스트를 후원한다.



한일문화교류센터가 주최하는 아시아 문화경제 교류의 밤은 한국과 일본의 민간 자원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선 배우 김지훈이 아시아문화대상 문화외교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후연 코스메틱 관계자는 “올해로 21번째 열리는 아시아 문화경제 교류의 밤에 황후연의 미스트를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행사에 자사 대표 제품인 황후연 미스트를 후원함으로써 한일문화교류 및 수익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후연 미스트는 국내 공중파와 케이블 TV에서 연예인이 사용해 알려진 제품으로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33가지의 식물 추출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에 좋은 고농축 식물 추출액 98.5%와 식물성 원적외선을 담아 다양한 효능을 제공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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