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가 보내 온 첫 혜성 사진 입력2014.11.13 21:09 수정2014.11.14 03: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우주국(ESA)은 인류 최초의 혜성탐사로봇인 필라이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표면에 안전히 자리잡은 모습을 13일 공개했다. 이 사진은 필라이의 카메라 시스템인 ‘시바’가 찍어 전송한 첫 사진이다. 전날 로제타 탐사선에서 분리된 필라이는 이날 새벽 1시께 안전히 착륙했다는 신호를 전달한 바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를 전면 중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익명의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들이 &ls... 3 40초 앞두고 '발사 중단'…머스크의 꿈 '스타십' 무슨 일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3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던 로켓 '스타십'의 8차 시험발사를 취소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텍사스 남부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발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