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눈물 연기로 호평을 받은 신소율의 반전 일상이 화제다.



최근 신소율은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을 통해 발랄하지만 아픔을 간직한 한아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신소율은 딸을 잃어버린 참담한 엄마의 심경을 온 몸으로 표현하며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애절한 눈물연기를 뒤로 한, 신소율의 일상은 발랄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최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물받은 빼빼로를 인증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해다.



빼빼로를 든 신소율은 특유의 행복한 표정을 지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소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달콤한 비밀과 다른 일상 매력있다", "신소율 달콤한 비밀 진짜 연기 잘 하던데", "신소율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원중 고백, 조선희 작가 앞에서 팬티 내렸다?··"엄마라 생각하고.."
ㆍ구본준 한겨레 기자 이탈리아 출장중 사망··국내 유일 건축전문기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확바뀐 홍드로 몰라보겠네?` 홍수아 시사회 사진 보니..성형의혹 `활활`
ㆍ한은 기준금리 연 2% 동결…사상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