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채영이 악녀 연기 비결을 밝혔다.







11월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김뢰하, 이채영, 김원해, 이철민 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채영에게 “이채영만의 무서운 표정을 짓는 요령이 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채영은 “연구를 해봤는데 삼백안, 사백안이라는 게 있다”며 자신의 눈빛 연기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이채영은 “흰자가 세 개로 보이면 삼백안이다. 네 개로 보이면 사백안이다. 사백안이 되는 사람은 성격이 장난 아니라고 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삼백안 사백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삼백안 사백안, 진짜 신기하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삼백안 사백안, 나 사백안 된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삼백안 사백안, 성격 장난 아닌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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