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건복지부` 싱글세 논란 "농담" 해명에 누리꾼 "농담세나 내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건복지부가 싱글세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해 화제다.





    12일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가 앞서 ‘저출산 대책’으로 싱글세를 언급한 것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관계자는 “싱글세에 대해 검토한 적도 없다”며 “저출산 대책으로 과거에는 아이를 낳은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앞으로는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에게 패널티를 줘야할지도 모르겠다는 농담이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한국의 굳어진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려던 가운데 1인 가구에 세금을 매기자는 `싱글세` 를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싱글세는 1~2인가구를 대상으로 세금을 걷어 저출산 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이다. 만약 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일정한 나이가 지났지만, 미혼이거나 결혼 후 아이가 없는 부부 등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한편 실제로 2005년 싱글세 도입이 추진된 바 있으나 사회적 반발이 심해 취소된 바 있다.





    싱글세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싱글세 논란, 장난하나", "싱글세 논란, 해명이 해명같아야지", "싱글세 논란, 쯧쯧", "싱글세 논란, 농담세 내라", "싱글세 논란, 아이 안 낳는데 패널티를 왜 줘?", "싱글세 논란, 지금 2014년 맞나요?", "싱글세 논란, 거꾸로가네 거꾸로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니콜, `섹시+몽환` 파격 티저··허벅지 가득한 섹시 타투 `와우!"
    ㆍ심은하 근황, 남편 사무실 개소식 방문, ‘품격이 다르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버거킹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은?··소고기 대신 넣은 것이 `헉`
    ㆍ법인세 논란…예산정국 뇌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화제의 '버터떡' 벌써 나왔다…발빠르게 출시한 편의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근 2030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버터떡’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다. 찹쌀가루로 만든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해당 디저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빠르게 상품 기획에 착수했고 약 한 달 만에 정식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CU가 선보이는 신제품은 ‘소금 버터떡’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매일 1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CU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또 다른 신제품인 ‘상하이 스타일 버터 모찌’도 오는 24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기 상품들에 대한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쫓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 기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기아, 토탈에너지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기아는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 윤활유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체결식에는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맺었다. 양사는 5년 단위로 3차례 재계약을 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2031년까지 파트너십을 연장한다.토탈에너지스는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앞으로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돠 딜러에게 제공한다.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엘로디 루스 부사장은 "기아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3. 3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 '현대 N' 급속 충전소…"10년간 운영"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꼽히며 '녹색 지옥'으로 불린다. 현대차는 트랙 주행을 위해 입장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4월부터는 '차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5N, 아이오닉6N 고객에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는 직류(DC) 급속 충전기 2대가 있다. 충전기 1대당 최대 2대씩 총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400kW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자동차 팬들이 충전 걱정 없이 ‘녹색 지옥’을 달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더 많은 고객이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