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 '현대 N' 급속 충전소…"10년간 운영"
서킷 내 최인접 위치에 구축
고성능 전기차 충전 편의성 고려
누구나 전기차 충전 가능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
전기차 4대 동시 충전
고성능 전기차 충전 편의성 고려
누구나 전기차 충전 가능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
전기차 4대 동시 충전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꼽히며 '녹색 지옥'으로 불린다. 현대차는 트랙 주행을 위해 입장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4월부터는 '차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5N, 아이오닉6N 고객에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자동차 팬들이 충전 걱정 없이 ‘녹색 지옥’을 달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더 많은 고객이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