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건욱 교수와 `간섬유화와 간경화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유나이티드제약과 강건욱 교수는 간섬유화와 간경화 치료제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정 개발을 통한 제제 연구 분야, 비임상과 임상 시험을 통한 완제의약품 개발 분야에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치료제 개발은 임상 2, 3상 시험을 거쳐 2019년 상업화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간장 질환 치료제 시장은 국내 약 3천억 원 규모로 환자 수는 170만명에 이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자영 아나운서 관심집중 "자녀교육 관련 저서 보니..." ㆍ니콜, `섹시+몽환` 파격 티저··허벅지 가득한 섹시 타투 `와우!"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심은하 근황, 남편 사무실 개소식 방문, ‘품격이 다르네’ ㆍ[이슈N] 모바일 금융 본격화, 새 먹거리 전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