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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박보검, 설내일 두고 기싸움 "나도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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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과 박보검이 설내일을 가운데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한상우, 이정미 연출/박필주, 신재원 극본) 10회에서 차유진(주원)과 이윤후(박보검)의 기싸움이 계속됐다.



    이날 설내일(심은경)은 차유진이 S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다시 화해한 기념으로 그를 이끌고 모임에 데리고 왔다. 이미 S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유일락(고경표) 부친 가게에 모여 회포를 풀고 있었다.



    설내일은 "잘난척대마왕 유진 선배가 왔다"고 소개한 뒤 차유진의 지정석에 앉히려 했다. 그러나 유진의 지정석엔 이미 이윤후가 앉아 있었다. 윤후는 머쓱해하며 일어나더니 "여기 지정석이 있는건 줄 몰랐다"며 "앉아도 되는거면 앉겠다"고 말했다. 차유진은 이윤후를 의식하며 "여기 아무나 오는덴지 몰랐다"고 맞섰다.



    차유진이 밖으로 나오자 설내일이 쫓아나왔고 그 뒤를 이윤후가 쫓아왔다. 그렇게 세 사람은 함께 걷게 됐고 집이 같은 방향이라 자연스럽게 셋이 함께 걷게 됐다.







    차유진은 "피차 서로 별로인데 따로가는게 낫다"고 한 마디 했고 설내일은 가운데서 "선배만 별로죠, 윤후 선배는 별로 아니래요"라고 꼬집었다. 차유진이 울컥하려던 찰나 이윤후는 "나도 차유진 별로다"라며 설내일을 향해 웃었다.



    이윤후는 계속해서 차유진은 거기 없다는 듯 설내일에게만 말을 걸었다. 이어 설내일을 향해 "내일 보자"고 인사한 뒤 혼자 들어가버렸다. 차유진은 그 모습에 괜히 심보가 뒤틀렸다.



    집에 들어온 이윤후는 쓸쓸하게 문을 걸어잠그고는 그 문에 몸을 기댔다. 그는 "다가간 줄 알았는데 다시 제자리네. 기운 빠진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짝사랑의 아픔과 함께 손의 통증도 계속됐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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