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하(42)가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심은하의 과거 풋풋했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심은하는 11일 남편 지상욱 박사와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 중구 무지개 행복 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서 참석자들을 맞았다.





심은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남편과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검은 재킷에 푸른색 벨벳 천이 매치된 의상을 입은 심은하는 43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은하는 지난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05년 정치인 지상욱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심은하 지상욱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하 지상욱 근황, 우와 여전히 예쁘다", "심은하 지상욱 근황, 모든 남자들의 여신이었는데", "심은하 지상욱 근황, 잘 살고 있구나", "심은하 지상욱 근황, 축하해요", "심은하 지상욱 근황, 아깝다", "심은하 지상욱 근황, 정말 예뻤는데", "심은하 지상욱 근황, 여신이었는데", "심은하 지상욱 근황, 청순미의 대명사였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 영화 스틸컷/ 방송 화면 캡처)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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