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들이 특유의 귀여운 필살기를 선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는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송일국과 함께 레이싱 나들이에 나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중 민국은 경주장을 질주하며 “조금만 비키세요. 다들 미안”이라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중 만세는 거침없는 레이싱 도중 비둘기에게 “저기요~”라고 말하며 호기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중 대한이도 빼어난 레이싱 실력을 선보였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들은 식당에 가서는 밥을 한가득 떠서 아빠 송일국의 입에 넣어주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모습에 시청자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애교의 끝판왕”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아빠는 든든할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애교, 누구라도 쓰러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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