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시크릿데이 매직페스티벌(사진 = 한경DB)



지난 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프리미엄 여성용품 브랜드 시크릿데이와 JTN이 함께한 라이브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가수 케이윌, 임정희, 옴므(2PM 창민, 에이트 이현)등이 참가해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나눠 각각 90분 가량의 시간 동안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뽐냈다.



시크릿데이 매직페스티벌은 20대부터 4, 50대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제1회는 국내 최초 여성비뇨기과 김경희 원장의 산부인과 질환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이번 라이브콘서트 행사까지 총 2회 차를 맞이하고 있다. 내년에 개최 될 제3회 시크릿데이 매직페스티벌은 토크콘서트, 연극, 뮤지컬 방식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시크릿데이 김경연 실장은 "이번 매직페스티벌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의사를 밝혀주셔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진행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시크릿데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크릿데이 매직페스티벌은 시크릿데이 생리대와 산모패드를 사용하는 고객뿐 아니라 행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으며, 시크릿데이 공식홈페이지(www.secretday.co.kr)및 고객센터(1566-2380)로 연락하면 해당정보와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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