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영업 위기 고조··창업 5년후 생존률 겨우 29.6%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영업이 직면한 위기감이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악화한 만큼



    정부 지원도 쇠퇴기에 있거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점포를 위주로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연구원은 10일 `자영업 정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가 45.4로 리먼브러더스 사태 직후인 2009년 1월(38.7)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생계형 창업 비중도 2007년 79.2%에서 2010년 80.2%, 2013년 82.6%로 증가했고,



    창업 후 생존율은 창업 1년 후 83.8%에서 창업 3년 후 40.5%, 5년 후 29.6%로 추락,



    시간이 흐를수록 도태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정부 대책도 자영업자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던 데서 벗어나



    쇠퇴기, 재도전, 업종 전환 등에 맞춰 지원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



    실제로 2013년 기준 소상공인 중 쇠퇴기에 있는 점포는 47.8%에 달하지만,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의 융자 예산중 재도전·전환 자금 비중은 3.4%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장윤주와 열애설 취재중이었나? 장윤주 측 해명 나서
    ㆍ"알맹 무슨 뜻?"…인기가요 알맹 반시간 화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노홍철 디스패치, `함정 취재설` 음모론 확산.."어떻게 그곳에 있었나?"
    ㆍ한중 정상, FTA 타결 선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다음은 버터떡"이라더니…여기저기 줄줄이 '완판'

      '버터떡'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편의점, 베이커리, 커피 프랜차이즈까지 뛰어드는 모습이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이달 25일부터 '상하이버터모찌볼'을 시작으로 버터떡 시리...

    2. 2

      박홍근 "확장재정 필요…지방 우대 성장 거점 만들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경기 둔화 국면에서 적극적인 재정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후보자는 22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현재는 민생안정과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재정이 보다 적...

    3. 3

      중동발 인플레·고금리 '이중 압박'…경기회복에 '악영향'

      중동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면서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경기 회복 흐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최근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