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폐교 위기 학교서 '찾아가는 과학교실' 입력2014.11.09 22:21 수정2014.11.10 01:3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가 운영하는 청소년 과학관 LG사이언스홀은 지난 7일 전교생이 9명인 강원 양양 오색초등학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교실에 설치된 LG사이언스홀의 과학 아이템을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KAIST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이달 말까지 폐교 위기 초등학교 3곳을 더 찾아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