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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특보] 코스피, 엔저 우려 등 대외변수‥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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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엔저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신동호 기자



    <기자>



    네, 장초반 소폭 강세권에 머물렀던 시장이 보합권에서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간 엔저 우려에 따른 하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장초반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이내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물량 출회하며 현재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13포인트(0.01%) 상승한 1935.32를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434억원 규모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매도를 보이며 각각 230억원, 292억원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은행업이 10%넘게 오르는 가운데 전기가스와 운수창고 등이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기계와 전기전자 섬유의복 등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오르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한국전력이 2% 넘게 오르는 가운데 현대모비스, SK텔레콤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보다 1%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 포스코 등이 하락세입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반전했습니다.



    5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2포인트(0.21%) 하락한 541.04를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각각 60억원 5억원 규모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반면 기관이 매도를 보이며 각각 74억원 규모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더 많습니다.



    제약과 금융, 전기전자 등이 1%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출판매체복제, 지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유통, 운송 등이 상승세입니다.



    반면 기타 제조가 5% 넘게 빠지는 가운데 건설과 화학 등이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오르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셀트리온이 2%가까이 오르는 가운데 파라다이스와 동서, 컴투스 등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음이 3%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CJ 오쇼핑과 이오테크닉스가 내림세입니다.



    <앵커>



    시장 특징주들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우선 실적과 환율 등 연일 악재가 불거져 급락했던 현대차가 닷새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역시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전일 시총 2위로 등극한 SK하이닉스는 이날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자동차 종목과 함께 일본 추가양적완화 단행에 대한 우려로 동반하락했던 화학업종에서도 약세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G화학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에스오일과 효성, 금호석유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오늘 상장한 슈피겐코리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자연과환경이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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