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 대유위니아로…신임 대표에 박성관 씨 입력2014.11.04 22:32 수정2014.11.04 22:32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딤채 김치냉장고로 잘 알려진 위니아만도가 회사명을 대유위니아로 변경했다.대유위니아는 4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은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박성관 전 위니아만도 생산본부장 겸 연구소장(사진)을 선임했다. 앞서 대유그룹은 사모펀드 시티벤처캐피털(CVC)이 갖고 있던 위니아만도 지분 100%를 인수했다.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값 4억 올랐는데 세금만 1억…1주택자 '날벼락' 맞은 이유 김 모 씨는 최근 보유 주택을 매각하면서 국세청에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다가 낭패를 봤다. 8년&nb... 2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1년도 안됐는데 이게 무슨"…빅맥 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