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와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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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보다 7.90원 상승한 1,080.50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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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지난 3월25일 이후 7개월여만에 처음으로 1,08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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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7엔 하락한 113.61엔,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1.09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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