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불구속 기소.. 과거 서정희 폭행 영상 보니 "충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서정희씨는 서울가정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지난 7월초에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검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5월 10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부인 서정희와 다투다 목을 조르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씨가 도망가려다 넘어지자, 다리를 붙잡고 엘리베이터와 복도 안으로 끌고 다녔으며, 이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혀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CCTV, 가슴이 아프다”,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CCTV, 막장으로 치달았구나”,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CCTV, 사이가 좋은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역대 가장 열띤 토론` 비정상회담 이혼 편 화제…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과문 발표
ㆍ故신해철 부검 결과.. "위 용적 축소 수술 있었다" 강세훈 원장 주장과 정반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MC몽 멸공의 횃불 논란에.. 진중권 반응이 "독재시절 군가 몰취향해 보여"
ㆍ[이슈N] 일본發 환율전쟁 급습…엔저공포 대응책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서정희씨는 서울가정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지난 7월초에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검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5월 10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부인 서정희와 다투다 목을 조르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씨가 도망가려다 넘어지자, 다리를 붙잡고 엘리베이터와 복도 안으로 끌고 다녔으며, 이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혀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CCTV, 가슴이 아프다”,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CCTV, 막장으로 치달았구나”,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CCTV, 사이가 좋은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역대 가장 열띤 토론` 비정상회담 이혼 편 화제…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과문 발표
ㆍ故신해철 부검 결과.. "위 용적 축소 수술 있었다" 강세훈 원장 주장과 정반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MC몽 멸공의 횃불 논란에.. 진중권 반응이 "독재시절 군가 몰취향해 보여"
ㆍ[이슈N] 일본發 환율전쟁 급습…엔저공포 대응책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