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주식옵션 기초주권 10개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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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정된 10개 종목은 KB금융지주, LG전자,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엘지디스플레이,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등입니다.
이들종목은 5개 회원사가 2종목씩 시장 조성을 할 예정입니다.
대우증권이 기아차와 LG전자를, 신영증권이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을, 우리투자증권이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를, 한국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와 POSCO를, 현대증권이 삼성전자와 KB금융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은 지난 6월 금융위원회가 `파생상품시장발전방안`에 따라 장내파생상품시장의 시장운영 관련 규정사항을 세칙으로 위임하고 세칙 개정 시 거래소 내 파생상품시장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개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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