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 아동 초청 축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11월 1일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등 700여명을 충북혁신도시 본사로 초청, 가스누출 점검 체험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어울림콘서트를 마련해 ‘제1회 KGS너나들이 축제’를 열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