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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귀국해 가족과 시간을" vs. 오승환 "어머니 집밥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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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시리즈에서 명암이 엇갈리기는 했지만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타자 이대호(32)와



    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오승환(32)의 관심사는 `귀국`이었다.







    두 선수는 31일 하나같이 "빨리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올 시즌 내내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며 "후쿠오카 인근 온천으로 2박3일 정도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정도에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지인들을 만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대호는 특별한 계획도 소개했는데 "한국에 들어가면 김성근 감독님과 양상문 감독님, 김무관 코치님 등을 찾아뵙고



    `내가 보완할 부분은 무엇인지 조언을 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31일 오전 후쿠오카에서 오사카로 이동했다.



    오승환은 "오사카 집 등 개인 문제를 해결하면 곧바로 한국으로 들어갈 계획"이라며



    "집에서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을 먹고, 조카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오승환은 "삼성 선수들과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며 "한국시리즈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 같았다.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오승환은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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