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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과 일본시리즈 제패 맥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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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일본시리즈까지 제패한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수단이 맥주에 흠뻑 젖었다.

    선수들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57)과 오사다하루 구단 회장(74), 아키야마 고지 감독(52)을 향해 맥주를 뿌리고, 포옹했다.

    소프트뱅크는 3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 5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스를 1-0으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그라운드에서 홈팬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일본야구기가(NPB)가 준비한 시상식을 마친 선수들은 후쿠오카 야후돔 실내공간에서 맥주파티를 벌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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