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애도` 샘 오취리, 지난 27일 故 신해철 별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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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지난 27일 故 신해철 별세 깊은 애도 (사진=JTBC)
샘 오취리, 지난 27일 故 신해철 별세 깊은 애도
가나에서 온 유학생 출신 샘 오취리(23)가 故 신해철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7일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 형님과 방송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형님 부디 아프지 않은 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좋은 인연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슬픔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라고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故 신해철은 지난 7월 비정회담에 출연, G11 각국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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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 온 유학생 출신 샘 오취리(23)가 故 신해철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7일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 형님과 방송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형님 부디 아프지 않은 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좋은 인연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슬픔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라고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故 신해철은 지난 7월 비정회담에 출연, G11 각국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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