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3분기 신설법인이 2만1천8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995개, 23.7%), 도소매업(4,580개, 21.7%), 건설업(1,910개, 9.1%), 부동산임대업(1,795개, 8.5%) 등의 순으로 신설법인이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8,240개,39.1%)가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5,470개, 25.9%)와 30대(4,631개, 22.0%)의 순이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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