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청화, 푸른빛에 물들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1월 16일까지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조선청화, 푸른빛에 물들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고려청자나 백자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청화백자의 시작부터 현대 미술에 끼친 영향까지 `청화백자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청화백자는 15세기 처음 만들어졌으며 중국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로 제작기술을 획득했다. 특히 청화백자는 왕실 미의식의 정수로, 왕실의 수준과 취향이 일관되게 투영됐다는 특징을 지닌다. 조선 전기 왕실의 전유물이었던 청화백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문인들에 이어 백성들에게까지 널리 확산된다.



    이번 전시는 국보, 보물 10점을 포함해 500여점의 청화백자를 선보인다. 특히 청화백자 150여점은 일제강점기 이후 최초 공개된다. 또 하얀 바탕에 파란 문양을 대비하는 한국적 감각과 방식이 살아 숨쉬는 현대 미술까지 살필 수 있다.



    전시는 `조선 백자 그리고 청화백자` `청화백자, 왕실의 예와 권위` `문인이 사랑한 청화백자` `청화백자, 만민의 그릇이 되다` `현대에 살아 숨쉬는 청화백자의 미감`으로 구성됐다.




    와우스타 채지선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유진 이혼 "남편은 날 버릴 사람, 언제든 내 손을 놓을 것 같아" 과거 발언 주목
    ㆍ`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에 취중고백 "마음의 몸살 앓았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유진 이혼보도에 심경, "1년도 더 돼 버린 위로, 반응"
    ㆍ미, 양적완화 종료 선언.."초저금리 `상당기간` 유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2월 근원 CPI 5년래 최저…3월 '폭풍전의 고요' [상보]

      이란과의 전쟁전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는 인플레 압력이 둔화되기 시작했던 나타났다.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2월 CPI는 ...

    2. 2

      [속보] 美, 2월 소비자물가 2.4%↑…예상치 부합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CPI)는 전 달보다 0.3%p 상승한 연 2.4%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2월중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3% 오르고,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을 제...

    3. 3

      리터당 850원 올려 인상폭 전국 1위한 알뜰주유소…석유공사 사과

      한국석유공사가 관리하는 한 알뜰주유소가 하루 만에 경윳값을 606원 올린 가운데, 공사가 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11일 사과문을 통해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국내 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