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가 화제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 시계를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가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 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 후원 등에 쓰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커피콩 시계를 착용한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숙은 7월 자신의 블로그에 ‘사랑 담긴 커피콩시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지숙은 KBS2 ‘연예가중계’ 출연진 모두에게 커피콩 시계를 선물했던 것.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예가 중계’ MC 박은영 아나운서와 시계를 자랑하고 있는 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재석 커피콩시계 착용 이후 커피콩시계를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는 한 때 접속자가 폭주해 마비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나도 살란다”, “유재석 커피콩시계, 인기 대박”, “유재석 커피콩시계, 개념연예인 답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클라라도 있지 않나”등의 관심을 보였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내가 죽으면 뜰 노래"
ㆍ故신해철의 유언장 "다음 생에서도 당신과 어떤 인연이든 만나고 싶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화보] 박시현 언더웨어 화보.. 레이싱걸다운 몸매 과시
ㆍ[이슈N] `아이폰 역풍` 삼성‥"SW·IoT가 살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