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계 3대 폭포’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계 3대 폭포는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다. 뛰어난 풍경과 아찔한 높이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먼저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손꼽히는 관광지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에 해당하며 이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매해 무수히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있다. 특히 악마의 수영장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 수영장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오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악마의 수영장은 9월에서 10월 사이 건기에 물살이 약해지고, 바위에 의해 물의 흐름이 멈추게 되면 수영장의 모습을 갖춘다.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에 누리꾼들은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 무섭다”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 가보고 싶어”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 소리 어마어마 할 듯” 등의 의견을 보였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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