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 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신비한 눈동자와 또렷한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까지 고스란히 빼 닮아 눈길을 끌었다.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15세의 나이에 줄리엣 역을 맡아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찬사를 얻으며 현재도 최고의 미녀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뭔가 아쉬운데”,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보다는 못하지만 귀엽네”, “올리비아 핫세 딸, 딸 완전 귀요미”, “올리비아 핫세 딸, 생각보다 어리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엄청 귀엽게 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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