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브랜드인 빈스빈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울산 선바위점' 개점을 맞아 커피 음료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모든 커피 음료를 정상가 대비 50% 할인해 제공한다. 또 1먼5000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빈스빈스 울산 선바위점은 부근에 총 면적 221m²규모로 1~3층까지 사용하는 단독 건물 매장이다.

한편 빈스빈스는 전 지점에서 다음 달 말까지 가을 신메뉴 와플 3종 구입 시 아메리카노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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