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영화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의 사진으로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의 커다란 눈과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닮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예쁘게 생겼다" "올리비아 핫세, 역시 미모는 유전이다" "올리비아 핫세, 우와 정말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얼굴이랑 몸매 다 가졌네" "올리비아 핫세,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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