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지원유세 나선 클린턴 부부 입력2014.10.22 20:55 수정2014.10.22 20:55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다음달 4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1일(현지시간) 나란히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켄터키주 상원의원에 출마한 앨리슨 런더건 그라임스 후보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콜로라도주 상원의원 재선에 나선 마크 우달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오언즈버러(켄터키)·오로라(콜로라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물원 탈출한 멧돼지 잡아라"…열화상 드론이 찾았다 2 "발리 원숭이 보려다 참변"…한국인 관광객 사망 '충격' 3 푸틴 만난 인도 국방장관 "러시아 편에 설 것"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