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와글와글 "솔비 언니, 여전히 동안이시다. 부러워요." (사진=솔비SNS)



누리꾼들 와글와글 "솔비 언니, 여전히 동안이시다. 부러워요."



`여신` 솔비(30, 권지안)가 돌아왔다.



탤런트 겸 가수 솔비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디. 초근접 셀카임에도 잡티없는 피부와 동안 외모, 건강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비는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 근황, 수영장 셀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수영장 셀카, 진짜 동안이다" "솔비 근황, 수영장 셀카, 너무 예쁘다" "솔비 근황, 수영장 셀카, 누나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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